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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지방선거 '철통 경비' 돌입…24시간 상황실·특공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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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찰청, 지방선거 '철통 경비' 돌입…24시간 상황실·특공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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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부터 선거경비통합상황실 운영
    투표일 갑호비상 발령…유세장·투개표소 안전 총력

    인천경찰청 제공인천경찰청 제공
    인천경찰청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4시간 선거경비체제에 돌입하며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 관리에 총대를 멨다.

    20일 인천경찰청은 이날부터 다음 달 3일 개표 종료 시까지 시경찰청과 인천지역 10개 경찰서에서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황실은 거리 유세와 후보자 토론회 안전관리, 투표함 회송, 투·개표소 경비 등을 총괄한다. 경찰은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가용 경력을 집중 배치할 방침이다.

    특히 투표일인 6월 3일에는 오전 6시부터 개표 종료 때까지 최고 단계 비상근무인 '갑호비상'을 발령해 전 경찰력을 동원 가능한 상태로 유지한다.

    인천경찰청 제공인천경찰청 제공
    경찰특공대도 전진 배치된다. 인천경찰청은 선거기간 도심권 2곳에 경찰특공대를 배치해 유세장과 투·개표소에 대한 사전 안전검측을 실시하고, 폭발물 협박 등 테러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후보자를 비롯한 주요 인사 유세 안전을 확보하고 선거 질서를 철저히 유지하겠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이뤄지도록 경찰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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