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 제공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가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경남'을 기치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권 후보는 21일 창원시청 광장 최윤덕 장군 동상 앞에서 지지자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고 13일 간의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권 후보는 출정식에서 "경남이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으로 다시 도약해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찾아오는 경남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이어 "경남은 우주항공 방위산업, 원전 등의 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지역이다"면서 "우리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경남에서 교육을 받아 대한민국 산업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는 풍토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권 후보는 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보수진영 다른 예비후보들이 사퇴하면서 보수진영 단일후보가 됐다.
앞서 6·3지방선거 시민유권자운동본부를 이끄는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권순기 단일후보를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교육의 안정적 정상화를 이끌 역량을 갖춘 것으로 판단해 '좋은교육감 후보'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