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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5일장에서 맞붙은 정인화·박성현…첫 유세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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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 5일장에서 맞붙은 정인화·박성현…첫 유세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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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가 광양읍 5일장에서 유세를 펼치고 있다. 후보 제공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가 광양읍 5일장에서 유세를 펼치고 있다. 후보 제공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광양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정인화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광양읍 5일장 앞에서 권향엽 국회의원과 민주당 지방의원 후보들과 함께 첫 유세를 시작했다.

    정 후보는 지난 4년간 인구 증가와 6조5천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생애주기별 복지 플랫폼 구축 등을 주요 성과를 강조했다.

    정 후보는 "30년 공직 경험과 국회의원 활동을 통해 행정과 정치, 예산 확보의 노하우를 쌓았다"며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4년간 광양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권향엽 의원, 지방의원들이 한 팀이 돼 광양 발전을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박성현 고아양시장 후보가 광양읍 5일장에서 지지자들을 만나고 있다. 후보 제공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박성현 고아양시장 후보가 광양읍 5일장에서 지지자들을 만나고 있다. 후보 제공 
    무소속 박성현 후보는 이날 선거대책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광양 현충탑을 참배하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어 정 후보와 같은 장소에서 첫 유세를 펼쳤다.

    박 후보는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시민후보로서 모든 역량과 경험을 광양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호국영령들의 희생 앞에 부끄럽지 않은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광양에 가장 시급한 과제는 경제 활성화"라며 "무너진 지역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고 청년들이 광양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박필순 광양시장 후보가 첫 유세를 펼치고 있다. 후보 제공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박필순 광양시장 후보가 첫 유세를 펼치고 있다. 후보 제공 
    무소속 박필순 후보도 이날 광양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선거운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박 후보는 "정책선거를 통해 시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 정치를 하겠다"며 "산업은 더 강하게, 삶은 더 따뜻하게, 도시는 더 품격 있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최근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 공방이 난무하다"며 "혼탁 선거가 아닌 정책 중심의 선거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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