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 대학본부. 군산대학교 제공국립군산대학교가 전북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군산대는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과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지역혁신 기반 인재양성 운영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RE100과 해양·수산, 모빌리티 등 전북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 운영과 기업 수요 기반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혁신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확대한 것으로 인정됐다고 밝혔다.
군산대는 또 대학과 전북자치도, 기업, 유관기간의 긴밀한 협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혁신 행태계 조성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차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차년도 RISE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강주 총장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과 대학이 상생 발전하는 전북형 RISE 모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