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제리드 데일. KIA 프로야구 KIA가 아시아 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을 결국 퇴출하기로 했다.
KIA는 26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데일의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만간 새로운 아시아 쿼터 선수를 영입한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KIA는 지난 11일 데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당시 KIA는 "아픈 곳은 없고 조정 차원이며 2군 경기를 뛰면서 재조정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아시아 쿼터 중 유일한 야수로 화제를 모은 데일은 4월까지는 타율 2할8푼4리로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5월 7경기에서 타율 1할3푼6라로 부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