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민 기자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김해보훈요양원은 2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입소 어르신 대상 거소투표를 진행했다.
거소투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병원·요양시설 등에 장기 거주하는 등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사유로 사전투표소 및 일반 투표소 방문이 어려운 유권자가 생활하는 곳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투표는 사전 신청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이날 종료됐다.
투표한 인원은 20명 정도 됐다.
한 어르신은 "먼 곳까지 찾아와 투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줘서 감사하다"며 투표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