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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재무장관 회의 부산 개최…''금융허브 도약''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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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0 재무장관 회의 부산 개최…''금융허브 도약''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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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앞두고 예비회담 성격인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가 오는 6월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부산의 도시 브랜드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통령직속 G20정상회의 준비위원회는 22일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를 6월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20개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국제금융기구 대표, 수행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이 개최지로 결정된 배경에는 공항 접근성과 우수한 회의·숙박시설은 물론 우리나라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도시라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세계 금융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G20 정상회의에서 논의할 의제를 조율할 예정이어서 세계의 이목이 우리나라와 부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이번 회의가 부산이 금융중심지라는 사실을 전 세계에 부각시켜 동북아 특화 금융허브로 발전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직접적인 경제파급효과는 100억 원에 이르며, 부산 경제의 국제적 신인도를 높이고, 전시컨벤션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다음달 초 이번 회의를 지원할 태스크포스팀을 꾸려 회의 지원과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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