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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온라인''과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을 나란히 선보이며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게임 개발자 박지훈, 이원술이 안정된 개발력과 카리스마로 ''1세대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작품성과 흥행 모두에서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원조 게임 개발자''의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는 평이다.
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온라인 버전으로 제작 발표부터 화제를 모은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은 이원술의 본격적인 재기작으로 관심을 모으며 각종 차트에서 기대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일 끝난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는 총 1만명 중 8000명의 테스터가 참가, 하루 평균 플레이타임 4시간을 기록하는 등 대박 접속률을 기록했다.
특히 컨트롤의 숙련도보다는 유저의 치밀한 전략이 승패를 좌우하는 턴 방식의 전투를 추구해 정통 롤플레잉게임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게다가 딱지와 뽑기, 추억의 패스맨 등 이원술 특유의 재치와 유머를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여느 신세대 기획자와 견주어 보아도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최고 흥행 개발자로 불리는 꾸러기 박지훈의 ''위 온라인''도 또 다른 흥행작으로 남을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무제한 테스트에는 입소문을 타고 최소 1만명 이상의 게임팬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위 온라인''은 동양과 서양의 대립이라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소재를 다뤄 발표 전부터 화제가 된 판타지 풍 게임. 직업과 캐릭터 레벨이 존재하지 않고 무기를 사용자 편의에 따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방식 등은 놀라울 정도술 독창적이면서도 획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게이머들의 반응도 뜨겁다. "마우스를 뗄 수 없는 강력한 마력", "상식을 깨는 게임" 등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박지훈의 변하지 않은 개발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어 즐겁다는 평가다.
꾸러기소프트의 박지훈 사장은 "지금껏 등장한 온라인 게임과는 성장, 전투, 배경 등 모든 부분에서 접근 방식을 달리해 개발하고 있다"며 "''위 온라인''의 독특한 게임성을 이번 테스트에서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