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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부동산 전문법인 ''KT estate''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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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부동산 전문법인 ''KT estate''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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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 창출 · 지역주민 사회환원에도 적극 노력"

     

    KT가 보유 부동산의 가치를 높이고 유휴 부동산의 수익화를 위한 부동산 분야 전문법인 KT estate(케이티에스테이트)를 2일자로 설립했다.

    신규 법인은 부동산 사업 개발기획과 시행을 주 사업분야로 하며, KT는 별도 법인을 통해 보유 부동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현재 연간 3,000억 수준인 부동산분야의 수익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KT는 이와 관련해 "부동산의 수익성을 높여 주주가치를 높이고 개발 과정에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에 대한 사회환원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예를 들어 2011년 말 완공될 상계동 노원지사 신축건물에는 지역주민을 위한 공연장과 도서관이 설치된다"고 설명했다. [BestNocut_R]

    한편, KT는 부동산 사업이 고도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분야로 판단해 신규법인의 대표를 포함한 대부분의 인력을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했다.

    KT GSS부문 전인성 전무는 "민영화 이후 부동산 개발과 임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나 추가적으로 수익화할 부분이 많아 별도 법인을 설립하게 됐다"며 "부동산 개발도 경영혁신이라는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으며 외부사업보다는 내부 자산의 활용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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