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경제 일반

    이마트 이번엔 ''반값 한우 사골'' 선보여

    오는 29일부터 일주일간 ''한우 보양식품 모음전'' 펼쳐

    이마트는 오는 29일부터 일주일간 ''한우 보양 식품 모음전''을 열고, 겨울철 최고 인기 보양식품인 한우 사골 및 반골 등을 연중 최대 물량인 300톤을 준비하여 반값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 사골/반골(100g)을 900원 대에, 우족(100g)을 1,800원 대에 판매하는 등 기존보다 최대 60% 할인하여 연중 최저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사골과 잡뼈 등 보양식품의 경우 겨울철 소비량이 1년 매출의 70%가 넘는 점을 고려해 한우협회와 축협 등과 공동으로 6개월 전부터 사전기획을 통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한편, 이마트는 ''새해맞이 떡국재료 모음전''도 함께 마련하여 국내산 쌀로 만든 떡국떡을 1kg에 5,500원에, 한우 국거리를 100g당 3,200원에 판매한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