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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삼다수 가격 인상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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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제약 "삼다수 가격 인상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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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제약은 제주 삼다수의 유통업체 공급가격을 올리지 않았고 그럴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27일 ''제주 삼다수의 공급가격을 올렸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가격을 올린 사실도 올릴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올해 내로도 가격인상은 없을 것 같다"며 "광동제약이 새로 삼다수 공급을 시작하는 시점이고 또 정권 교체기라 주목받는 시점에서 왜 가격을 올리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광동제약이 조만간 가격인상에 나설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제주도개발공사가 삼다수 판매권을 농심에서 광동제약으로 넘기면서 판매계약을 맺을 당시 삼다수의 공급가격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BestNocut_R]

    그러나 제주개발공사에서는 농심과 판매계약을 맺었을 때는 삼다수 광고비 전액을 농심이 부담했지만 광동제약과의 계약에서는 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이 50 대 50의 비율로 부담하기로 해 당장 광동이 물값을 올릴 수요가 있는 것 같지는 않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이와함께 업계에서는 농심이 삼다수에 대항하기 위해 ''백산수''라는 이름으로 백두산 생수를 국내에 들여오는 만큼 쉽게 물값을 올리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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