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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희영입니다.
박근혜, 부산서 박형준·박민식 지원…지지자들 "한동훈 잡아라"
경기 평택을 유의동 "황교안 직접 만났다"…막판 단일화?
GTX 이어 서소문 고가 붕괴…서울 선거 흔드는 '안전이슈'
"하정우 파이팅?"…한동훈 약진에 국힘 딜레마 국민의힘이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 딜레마에 빠졌다.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를 견제해야 하지만, 공격할수록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반사이익을 얻는 구도가 형성되면서다.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이 박민식 후보 지원 유세 중 하 후보에게 건넨 "하정우 파이팅"이라는 짧은 인사가 여러 해석을 낳는 데에서 당내 복잡한 계산이 드러난다.
박수영 "특단 조치 필요"…친윤계서 한동훈과 단일화 요구 국민의힘 부산 지역 의원들 사이에서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단일화 필요성 요구가 분출하고 있다. 특히 '옛 친윤계'로 분류되는 박수영 의원마저 지도부를 향해 "특단의 조치"를 요구하고 나서면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 상승세를 심상치 않게 보는 기류가 감지된다.
오세훈 "31만 호 착공"…정원오 "안전특별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20일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부동산 지옥"을 거론하며 대규모 공급 계획을 강조했고,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논란' 등을 꺼내 들며 오 후보의 개발 중심 시정을 겨냥해 '안전특별시 서울'을 내세웠다. 오세훈 "박원순, 재개발·재건축 막아·…정원오도 공급 의지 없어"
'우원식 5·18 유공자' 유언비어에…의장실, 주진우·전한길 거명 국회의장실이 '우원식 국회의장이 5·18 유공자 명단에 포함된 것 아니냐'는 의혹 제기에 대해 "명단에 포함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조오섭 국회의장 비서실장은 20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우 의장이 5·18 유공자 명단에 포함됐다거나 포함된 것이 아니냐는 식의 의혹을 정치 공세에 활용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벅 들렀다 출근해야지" 국힘 충북도당, 5·18 폄훼 동조 논란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5·18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한 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에 동조하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이를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다.
[르포]"우리는 빨간당" 외친 뒤 술상엔 김부겸 얘기가 오갔다 17일 오전 대구 수성구 영남공업고등학교 운동장. 총동창회 체육대회를 앞두고 테이블마다 동문들이 둘러앉아 부침개에 막걸리 잔을 기울이고 있었다.
6·3 지선 후보 평균 재산 9억…시도지사 1위는 72억 오세훈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7829명의 평균 재산은 약 9억 원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 등록 기간인 지난 14~15일 등록한 후보자 7829명 전체의 재산·병역·납세·전과 자료를 16일 공개했다.
서울도 '초접전'…국힘, '정원오 폭행' 띄우기 총력전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1995년 폭행 사건을 전국 선거 이슈로 키우며 서울 판세 흔들기에 나섰다.
명픽 조정식, 여성 남인순, 마당발 박덕흠…차기 의장단 이재명 대통령 의중이 실린 후보로 꼽혀온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차기 국회의장으로 사실상 낙점됐다. 부의장에는 여당 여성 의원들의 지지를 받는 남인순 의원, 국민의힘 내 마당발로 주류 그룹에 가까운 박덕흠 의원이 사실상 정해졌다.
김재섭 "정원오, 95년 폭행 사건때 女종업원에 외박 요구"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1995년 양청구청장 비서 시절 발생한 술자리 폭행 사건 때 여종업원에게 외박을 강요했다는 주장이 불거졌다.
'2선 후퇴' 요구에도…장동혁 이끄는 중앙선대위 출범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가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 중앙선대위를 출범했다. 당 내부에서부터 "장 대표가 2선 후퇴해야 한다"는 비판이 나왔지만, 장 대표가 직접 이끄는 중앙선대위가 나온 것이다.
국힘 수도권 '장동혁 거부'…후보등록 무기로 張 퇴진 요구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이 장동혁 대표 없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 수도권에서 여전히 장 대표 지원을 거부하는 분위기가 강한 가운데, 장 대표는 영남·충청권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12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진행했다.
민주, 강원서 산토끼 공략…국힘, 영남 결집 총력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각 강원과 울산을 찾으며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11일 강원 춘천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 이후 첫 중앙선대위 회의와 공천자대회를 열고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지원에 집중했다.
박민식 개소식에 중진급 총출동…"한동훈에 밀리면 안 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야권 내 조직력 대결의 무게추가 한쪽으로 기울었다. 국민의힘 공식 조직은 박민식 후보 쪽으로 쏠릴 전망이다. 다만 무소속 한동훈 후보 쪽에 팬덤 결집도 상당한 터라, 조직력과 인물론이 대비될 것으로 보인다. "한동훈 초장에 밟는다?"
서병수 "탈당해 한동훈 돕는게 떳떳…국힘을 위한 길" 부산에서 5선을 지낸 국민의힘 서병수 전 의원이 탈당 후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명예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서 전 의원은 7일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며칠 고민을 했다"며 "어차피 명예선대위원장도 맡고 깊이 관여되는 상황에서 당적을 가지고 있는 건 내가 불편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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