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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은 기자입니다.
부산경찰청장 김성희…경찰, 치안정감 1명·치안감 10명 발령
[단독]'약손명가 갑질 의혹' 고소인 소환…경찰 수사 본격화
'보복 테러' 피해 전국서 53건 신고…경찰, 윗선 등 집중수사
6년 만에 '해방'된 소녀상…"얼마 전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셨다면"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에 위치한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싸고 있던 경찰 바리케이드가 1일 수요시위에서 잠시 철거됐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보수 단체로 인해 설치된 지 약 6년 만이다.
법원, 김영환 충북지사 공천 컷오프 '효력정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자신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에서 배제(컷오프)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결정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김 지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31일 인용했다.
[단독]'채용 비리 의혹' 강서구의회 의장·운영위원장 구속기로 서울 강서구의회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의장과 운영위원장이 구속 기로에 섰다. 31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서울 아파트서 살해 후 충북 배수로에 시신 유기…60대 남편 검거 서울 서초구에서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6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
박상인 "주가조작 패가망신? 처벌수위 높이고 규제 정비해야" "화이트칼라 경제 범죄에 대해 우리나라는 비교적 관대한 처벌을 내리는 경향이 있어요." 삼성전자의 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 과정에서 불거진 양사 임직원 등의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을 두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박상인 교수는 이같이 지적했다.
개미 울리는 내부자거래 왜…구멍 숭숭 규제에 처벌은 솜방망이 코스닥 시가총액 5위의 로봇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에 휩싸이면서 국내 자본시장의 불안정성이 다시금 도마 위에 올랐다.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범 중 하나로 지목되는 불공정 거래의 고리를 끊기 위해 강도 높은 규제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레인보우 인수 전 로봇株 매집…'그림자 거래' 첫 사례 될까 로봇전문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일명 '그림자 내부거래(Shadow insider trading)' 의심 사례를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4년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삼성전자 전 직원이 로봇주 9개 종목을 대량으로 매집한 뒤 팔아 막대한 시세 차익을 거둔 것이다.
오물·낙서 '보복대행 테러' 4명 검거…위장취업해 개인정보 빼돌려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 외주업체 상담원으로 위장 취업해 고객 정보를 빼돌리고, 이를 '보복 대행' 범죄에 악용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검찰, '코스닥 주가조작' 관련 강남경찰서 압수수색 현직 경찰관이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 사건 피의자에게 수사 정보를 유출한 정황을 검찰이 포착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 27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신동환 부장검사)는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서울 신논현역 인근서 천공기 전도…인근 도로 통제 27일 오전 11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논현역 인근 공사장에서 천공기가 도로 쪽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3분쯤 신논현역 인근 공사장에서 천공기가 도로를 가로질러 넘어졌다.
경찰, '위안부 피해자 모욕' 극우단체 김병헌 대표 구속 송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시위를 벌여온 극우 성향 시민단체 대표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6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사자명예훼손, 아동복지법 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 고위직 재산 평균 15억…치안감 이상 재산공개 재산공개 대상인 치안감 이상 경찰 고위직이 평균 15억 3천만원가량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공직자 재산공개 발표에 따르면 치안감 이상 경찰 고위직 41명의 평균 재산은 15억 2923만원이었다. 지난해(공개 대상 39명) 평균 18억 1475만원보다 3억원가량 줄었다.
전쟁발 비닐 쇼크에 '쓰봉' 대란 왔다고?…직접 슈퍼마켓 돌아보니 "지금 종량제봉투 아예 없어요. 발주해도 얼마나 들어올지 모르겠네요."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의 한 동네 슈퍼마켓에서 일반쓰레기용 종량제봉투 구입을 문의하자 사장 라모(54)씨가 텅 빈 매대를 가리켰다. 평소 일반 종량제봉투를 채워놓는다는 매대엔 음식물용 종량제봉투만 소량 남아 있는 상태였다.
면허 재취득 4일 만에 또 음주운전…40대 남성 구속 송치 음주운전으로 운전면허가 취소됐다가 재취득한 지 나흘 만에 다시 음주운전을 한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무면허운전) 혐의를 받는 A(49)씨를 구속 송치 했다고 24일 밝혔다.
[단독]미공개정보 흘러 지인의 사돈까지…檢 칼날 어디까지 국내 1위 로봇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에 투자를 받고 인수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미공개정보 등이 내부자를 통해 가족과 지인, 그리고 그 지인의 사돈까지 전달된 정황이 포착됐다. 내부자와 1차 정보수령자를 넘어 2차·3차 정보수령자까지 달려들어 부당한 이득을 챙겼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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