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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은 기자입니다.
동거인 살해 후 두물머리에 유기…30대 남성 구속송치
강남 지하철역 화장실서 뱀 2마리 '꿈틀'…멸종위기종 '볼파이톤'이었다
"허리띠 졸라매 생리대 산다"…'월경권' 사각지대 장애여성
'영정 사진'과 함께 돌아온 이해찬…與인사들 눈물의 영접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시신이 27일 오전 국내로 운구됐다. 고인의 환하게 웃는 영정사진 뒤를 여권 인사들이 침울한 표정으로 눈물을 흘리며 따랐다.
김경 시의원 사퇴 "상응 처벌 받겠다…평생 자숙"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 전달하는 등 공천헌금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시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경찰 "쿠팡 유출 3천만 건 이상"…로저스 출석 불응 시 체포 검토 '쿠팡 TF'를 꾸리고 개인정보 유출 등 쿠팡의 여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이 3천만 건 이상이라고 밝혔다. 쿠팡이 지난달 25일 "유출자는 약 3천 개 계정에 제한됐다"고 발표한 것보다 무려 1만 배나 많은 수준이다.
경찰, '李 가덕도 테러' 수사TF 내일부터 가동…45명 투입 지난 2024년 발생한 이재명 대통령 가덕도 피습테러 사건을 수사할 경찰 수사 태스크포스(TF)가 부산경찰청에 꾸려져 오는 26일부터 운영된다.
[속보]경찰 "가덕도 테러 수사 45명 투입, 내일부터 TF 운영…부산청장 배제" 경찰 "가덕도 테러 수사 45명 투입, 내일부터 TF 운영…부산청장 배제"
술 마시다 흉기·가스총 들고 난동…60대 남성 2명 체포 서울 구로구에서 술을 마시고 다투다 흉기와 가스총을 들고 난동을 부린 6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25일 전날 서울 구로구 구로동 한 식당에서 난동을 부린 60대 남성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B씨를 총포화약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스캠 조직' 캄보디아 송환자들 1명 빼고 모두 구속영장 청구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스캠(사기) 및 인질강도 등 범죄에 가담했다 강제 송환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 중 72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앞서 경찰이 73명 전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1명은 검찰에서 불청구했다.
아침 기온 영하 10도 안팎 '강추위' 계속…빙판길 주의 일요일인 25일은 아침 기온이 중부지방과 경북내륙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경찰, '최민희 축의금' 의혹 국회사무처 압수수색 경찰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이 국정감사 기간 피감기관으로부터 딸 축의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3일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국회사무처 운영지원과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80대 父 살인하고 지인에 위증시킨 '인면수심' 60대 아들 거동이 힘든 80대 아버지를 학대해 숨지게 한 60대 아들이 지인에게 위증하도록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유정훈 판사)은 22일 위증교사 혐의를 받는 김모(60)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허위 증언을 한 지인 전모씨에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서울 지하철 종로3가역서 연기 발생…승객들 대피 23일 오후 서울 지하철 1·3·5호선 종로3가역에서 연기가 발생해 시민들이 열차에서 내려 대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8분쯤 서울 지하철 종로3가역 열차 하부에서 연기가 발생해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연기는 브레이크 과열로 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공천헌금 의혹' 동작 '사모총장' 조사 끝…김병기만 남았다 동작구의회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하고 불법 정치 자금 수수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병기 의원(무소속)의 배우자 이모씨가 약 8시간 만에 경찰 조사를 마쳤다.
임은정 "세관 마약 무혐의에도 의혹 여전…검찰 자업자득"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백해룡 경정이 제기한 '마약수사 외압 의혹' 논란은 검찰의 자업자득이라고 주장했다. 임 지검장은 21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글을 올려 동부지검이 이끄는 합동수사단이 세관 직원들을 불기소 결정했음에도 여전히 의혹을 제기하는 여론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컬리 김슬아 대표 남편, 수습 직원 성추행 혐의로 기소 국내 이커머스 업체 컬리 김슬아 대표의 남편이 수습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은 지난달 31일 넥스트키친 대표 정모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 송가인 '미등록 기획사' 무혐의…대표·법인은 송치 가수 송가인 연예기획사 대표와 법인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송가인 본인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송씨가 소속된 가인달엔터테인먼트 대표 A씨와 해당 법인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송씨에 대해서는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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