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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워싱턴특파원 최철 입니다.
트럼프, 즉각 '관세 대체수단' 내놨지만…각국 '혼선' 불가피
일본, 첫 '대미 투자처' 정했다…한국도 적잖은 압박 될 듯
흑인 민권운동가 잭슨 목사 별세…전·현직 美대통령 애도
美USTR대표 "철강·알루미늄 및 파생상품 관세 조정" 시사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17일(현지시간) 철강·알루미늄과 파생 상품에 부과하고 있는 50% 관세 적용 범위가 조정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리어 대표는 이날 CNBC 인터뷰에서 "때로는 규정 준수를 위해 일부 관세가 적용되는 방식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美국무 "이란 핵 협상, 합의 이뤄지길"…일단 '대화'에 무게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핵 협상과 관련해 "우리가 우려하는 것들을 해결할 합의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와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평화적이고 협상을 통한 결과를 선호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군, 초소형 원자로 첫 '공중 수송'…사이버 공격 등 대비 미군이 초소형 원자로를 처음으로 공중 수송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에너지부와 국방부가 지난 15일 미군 C-17 수송기로 캘리포니아주 마치 공군 기지에서 유타주 힐 공군 기지까지 연료가 들어있지 않은 초소형 원자로를 옮겼다"고 보도했다.
"난 왕이 아니다"…트럼프의 진심을 알아줄 때[워싱턴 현장]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한 지 이제 막 1년을 넘겼지만, 난공불락 같아 보였던 그의 리더십도 곳곳에서 파열음을 내면서 오는 11월 예정된 중간선거에도 암운이 드리워지고 있다. 현재 40%를 밑도는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역시 이런 분위기에 힘을 더하고 있다.
트럼프 "가자지구 평화위 참여국, 50억불·ISF 지원 약속"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가자지구 평화위원회에 참여하는 국가들이 인도적 지원과 재건을 위해 50억달러(약 7조2천억원)가 넘는 금액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중동에 2번째 항모 곧 보낼 예정…협상 결렬 대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중동에 두 번째 항공모함을 곧 보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육군 기지 포트 브래그를 방문하기 앞서 취재진들에게 "협상이 결렬될 경우에 대비해 필요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美1월 CPI 전년대비 2.4%↑…'관세 영향' 우려 잦아드나 올해 초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크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 대비 2%대 중반 수준에 머문 것이다. 미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간) "미국의 1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화석연료 '위해성 판단' 규정 폐지…소송 이어질 듯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2일(현지시간) 그동안 온실가스 규제 근거로 삼아온 화석연료에 대한 '위해성 판단' 규정을 폐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리 젤딘 환경보호청(EPA) 청장과 공동 발표를 통해 "EPA는 공식적으로 '위해성 판단'을 종료한다"며 "미국 역사상 단일 조치로는 최대 규모의 규제 완화"라고 밝혔다.
美,'대(對)중국 수출통제 위반' 미국 기업에 3천억원대 벌금 전 세계 3대 반도체장비업체인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가 대(對)중국 수출통제 위반으로 3천억원대 벌금을 물기로 했다.
트럼프 행정부, 미네소타주 대규모 이민단속 '종료' 선언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네소타주에서 집중적으로 벌여왔던 이민단속 작전을 종료하기로 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미네소타주에서 소말리아계 출신들이 연루된 대규모 '복지 사기 스캔들'이 발생하자 지난해 12월 이민단속 요원들을 대거 이 지역으로 보내 강력한 불법 체류자 소탕 작전에 나섰다.
팸 본디 법무, 트럼프 옹호하며 야당의원엔 "한물갔다" 조롱 미국 법무부의 엡스타인 문건 공개와 관련해 11일(현지시간) 미 하원 법사위 청문회에 출석한 팸 본디 법무장관은 시종일관 법무부의 대응과 트럼프 대통령을 옹호하며 야당 의원들과는 거친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날 민주당 의원들은 법무부의 문건 공개시 이뤄졌던 정보 삭제 조치에 대해서 먼저 따져 물었다.
트럼프 "이란, 이번엔 더 합리적이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이 이번에는 더 합리적이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기를 바란다"고 거듭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만난 뒤 자신의 SNS에 "난 합의를 성사시키기 위해 이란과의 협상을 계속하자고 고집했고, 아직 아무것도 최종적으로 정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美1월 고용 '13만명' 대폭 증가…기준금리 동결에 힘 실어 올해 들어 미국의 고용 사정이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에만 13만 개의 일자리가 추가되면서 1년여 만에 가장 강력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美하원, '트럼프 관세'에 반기…'결의안 표결' 이뤄지게 됐다 미국 하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반대하는 결의안 표결이 이뤄지게 됐다.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공화·루이지애나) 주도로 해당 결의안 표결을 막으려고 했지만, 공화당내 이탈표가 발생하면서 표결 절차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트럼프 "이란과 협상 타결하거나, 지난번처럼 강력한 조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군사적 위협 등으로 인해 이란이 협상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주에 미국·이란 간 2차 핵 협상이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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