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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선수 도운 조정원 총재 "태권도 정신은 약자를 돕는 것" [패럴림픽]
최강 중국과 잘 싸운 韓 여자탁구 "파리에서는 꼭 금메달" [패럴림픽]
값진 사격 동메달 박진호 "메달 색깔 바꿔보겠다" [패럴림픽]
김연경 "스포츠,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 다시 한번 알게 돼"[도쿄올림픽]
[영상]귀국한 '여제' 김연경 "은퇴 결정? 단정 짓기 어렵다"
[노컷브이]올림픽선수단 귀국…김연경 "빨리 집에서 치킨 먹고파"
보스코비치 "모두 알잖아요? 김연경은 세계 최고 중 한 명" [도쿄올림픽]
'삶의 절반이 태극 마크' 김연경 "그 의미, 설명할 수 있을까요?"[도쿄올림픽]
"언니가 대표팀을 바꿨죠" 양효진이 말하는 리더 김연경[도쿄올림픽]
김수지, 절친 김연경과 올림픽 4위…"꿈이었던 것 같다"[도쿄올림픽]
박정아의 눈물 "연경 언니 마지막 올림픽, 내가 더 잘했으면"[도쿄올림픽]
김희진 "언니들의 마지막, 후배들에겐 좋은 본보기와 발판"[도쿄올림픽]
이기흥 회장 "韓 스포츠 한 단계 성장한 모습 보여줬다"[도쿄올림픽]
'근대5종 첫 메달' 전웅태 "진화 형과 같이 딴 메달"[도쿄올림픽]
강백호의 반성과 자긍 "나는 못했지만 韓 야구 경쟁력 있다"[도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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