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5분 머물렀을 뿐"…김현·진선미, 제척 요구 일축

국회/정당

    "5분 머물렀을 뿐"…김현·진선미, 제척 요구 일축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