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中서 또 티베트인 분신 시위…123명째 분신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국제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국제
아시아/호주
中서 또 티베트인 분신 시위…123명째 분신
메일보내기
2013-11-12 11:46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중국의 티베트인 거주지에서 티베트 승려가 중국의 통치에 항의하며 분신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RFA는 11일 소식통을 인용해 이날 오후 6시30분께 칭하이(靑海)성 궈뤄(果洛) 티베트족자치주의 반마(班瑪)현에서 체링 걀(20)이라는 이름의 티베트 승려가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고 전했다.
걀이 분신하자 중국 경찰이 불을 끈 뒤 그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며 이후 상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관련 기사
"임신중 운동, 태아의 뇌발달 촉진"
"미국 영화 속 총기폭력 1985년 이후 3배 증가"
카톡 등 亞메신저앱, 서구게임의 새 플랫폼으로 부상
고이즈미 이어 호소카와 전 총리도 '탈원전' 대열
이번 분신 시위는 지난 9월말 쓰촨(四川)성에서 티베트인이 분신해 사망한 이후 한 달 여 만에 발생한 것이다.
걀의 분신으로 2009년 이후 중국 내 티베트인 분신자 수는 123명으로 늘어났다.
중국의 티베트인 거주지에서는 분신 시위를 비롯해 중국의 지배에 반대하는 시위가 산발적으로 벌어지면서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이 티베트인 가정에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달 것을 지시했으나 주민들이 이를 거부하면서 당국과 충돌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더 클릭
재산분할 불복, 이혼은 인정?…'반쪽' 택한 최태원發 후폭풍[법정B컷]
"엄마 쇼핑 다녀올게"…폭염 속 세 아이 차에 방치한 엄마
'팬텀싱어 2' 조민웅 사망…"정신 못 차릴 정도로 충격"
불륜에 억대 빚까지…연예계 이혼하면 '폭로전'[다시, 보기]
끊이질 않는 바이든 '인지력 논란'…"신경과 전문의, 백악관 방문"
인도네시아, 호주 난민정책 거부 방침 거듭 천명
"임신중 운동, 태아의 뇌발달 촉진"
"미국 영화 속 총기폭력 1985년 이후 3배 증가"
카톡 등 亞메신저앱, 서구게임의 새 플랫폼으로 부상
고이즈미 이어 호소카와 전 총리도 '탈원전' 대열
메일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