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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병·의원 휴진 참가율 18%…시민 큰 불편 없어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0일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일부 필수 진료인력을 제외한 전일 휴진을 결정한 가운데 9일 오후 여의도의 한 병원 입구에 휴진을 알리는 종이가 붙어 있다. 송은석기자

 

대한의사협회가 집단휴진에 들어간 가운데 인천지역 병·의원 휴진 참가율이 20% 미만으로 파악돼 시민들의 병·의원 이용에 큰 불편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휴진에 참가한 병·의원 수는 전체 2천877곳 가운데 506곳이며 전공의는 모두 308명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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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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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5세후니2025-03-19 13:58:0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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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들 생계 걸고 장난하지 지금?!!!검찰공화국 정부와 국짐이 사라져야 대한민국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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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GLEgoogleID2025-03-19 13:34:3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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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능력 없는 새끼들은 선거에 기어나오지 좀 마라..
    삼척동자도 알만한걸 몰랐다고 하니 무능력하다고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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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자몽전사2025-03-19 12:05:3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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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세 후니는 정말 한심하다 이럴 줄 몰랐냐? 그 놈의 부동산 때문에 나라 내수경제가 파탄위기인데 그걸 해제해... 한국은행총재도 금리 인하도 한심하고 환율은어쩔 기업 다 망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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