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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경기지사 되면 한중해저터널 건설 추진하겠다"

원유철 "경기지사 되면 한중해저터널 건설 추진하겠다"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원유철 의원은 11일 "경기지사가 되면 경기도와 중국 산둥성을 연결하는 한중해저터널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원 의원은 이날 오전 용인시 강남대학교에서 가진 특강에서 "한중해저터널 건설에는 양국이 100조원을 투입해야 하지만 생산유발효과가 275조3천억원에 달한다"며 "특히 한중열차페리와 양국 고속철도 연결시 수도권 2천400만명과, 중국 상하이권 베이징권의 2억7천200만 명을 묶는 거대한 경제권이 형성되고, 막대한 물류비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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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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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GLE가포선비2025-03-23 15:42:48신고

    추천0비추천9

    보거라 동훈아.이나라 이만큼 발전 시킨 세대가 누고???
    니 애비 한테 가서 아버지 40년 고생은 헛 고생 하셨습니다. 라고 해보거라.

    답글 1

  • NAVER금강저2025-03-23 14:14:10신고

    추천1비추천4

    한동훈 이 양반아 경제 이론 네거티브하지 말라 국민연금 세대와 세대간의 약속이다 한동훈 정치 잘해서 한국 경제 성장률 높이고 인구 늘리면 현 청년 세대 또 그 다음 세대에게서 이득을 본다

    답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