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도난 여권 소지자는 10대 이란인…망명 모색"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국제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국제
아시아/호주
"도난 여권 소지자는 10대 이란인…망명 모색"
2014-03-11 17:05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이란 당국, 잠정 조사결과 공개…테러 가능성 배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실종사건을 수사 중인 말레이시아 당국은 11일 도난 여권을 소지한 탑승자 2명 가운데 1명이 정치적 망명을 모색하던 이란 국적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칼리드 아부 바카르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란인 탑승자가 올해 19세의 청년"이라면서 테러단체 조직원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FBI, 말레이항공 도난 여권 탑승객 지문 조사
中 위성까지 동원, 실종 말레이 항공기 전방위 수색작업
국제사회, 말레이 여객기 수색 전방위 확대(종합)
말레이항공 도난여권승객 항공권 이란서 예약돼
그는 또 이 청년이 당시 독일로 입국하기 위해 사고기에 탑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칼리드 청장은 나머지 1명에 대한 조사 역시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최근 2년 사이 태국에서 도난당한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인 여권을 이용해 말레이시아항공 사고기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져 테러 의혹을 받아왔다.
더 클릭
기자들은 다 아는 용산 번호, 지금도 전화 걸어보는데…[뉴스뒷담]
턱뼈 빠져 '너덜너덜'…불법번식장 구조된 124마리는 지금[댕댕냥냥]
손흥민, 동네 축구장 깜짝 등장…순식간에 2천명 몰려
코미디언 김해준과 결혼 김승혜 "다정다감한 모습에 반했다"
'김건희 문자 읽씹' 한동훈, 진실공방으로…與, 윤리위 여나
말레이항공 실종 여객기 수색 장기화되나
FBI, 말레이항공 도난 여권 탑승객 지문 조사
中 위성까지 동원, 실종 말레이 항공기 전방위 수색작업
국제사회, 말레이 여객기 수색 전방위 확대(종합)
'여고생 멍투성이 사망' 기쁜소식선교회 피의자들 혐의 부인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