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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자동차 정비 피해 69.8% 수리불량"

     

    자동차 정비 피해 10건 중 7건은 수리불량 때문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2011∼2013년 접수한 자동차 정비 피해 799건을 분석한 결과, 수리불량이 69.8%로 가장 많았다고 18일 밝혔다. 이어 부당한 수리비 청구(20.0%)와 수리지연(5.1%)이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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