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아동 33명 燒死' 콜롬비아 운전사에 징역 60년 구형

미국/중남미

    '아동 33명 燒死' 콜롬비아 운전사에 징역 60년 구형

    • 2014-05-22 06:03

     

    콜롬비아 검찰이 버스 화재로 33명의 어린이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 운전사에게 가중처벌이 가능한 살인 혐의를 적용해 징역 60년형을 구형했다.

    중남미 뉴스를 전하는 텔레수르는 21일(현지시간) 콜롬비아에서 열린 선고 공판 내용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