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소폭 상승하며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5.27포인트(0.03%) 상승한 16,781.01로 마감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62포인트(0.08%) 오른 1,937.78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0.45포인트(0.24%) 뛴 4,321.11에 각각 장을 마쳤다.
이라크 사태를 둘러싼 불안감이 고조됐지만 이날 좋게 나온 경제지표 덕에 가까스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이라크에서는 수니파 반군세력이 모술 서부의 시리아 접경도시 탈아파르를 함락하면서 내전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