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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주
<말레이기 피격> 호주 총리 "범죄 뒤 증거인멸" 맹비난
2014-07-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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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애벗 호주 총리가 말레이시아항공 MH17기 추락 사고 현장에서 진행되는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시했다.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애벗 총리가 진상 규명을 위한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는 상황을 가리켜 "범죄 뒤에 대규모의 증거 인멸과 은폐가 이뤄지고 있다"고 비난하고, "은폐를 위해 증거를 없애는 행위는 분명히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23일 보도했다.
애벗 총리는 추락사고 현장을 지키려고 주요 피해국 군대로 구성된 다국적군을 현장에 파견하는 방안을 언급하기도 했으나, 이후 총리실은 지금 당장 군대나 경찰력을 우크라이나에 파견할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애벗 총리는 또 "(사고 현장) 조사를 위해 아직 갈 길이 멀다"며 호주인 사망자의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유족들로부터 DNA 샘플을 채취했다고 밝혔다.
한편, 호주 정부는 우크라이나에서 시신 운구 작업을 하는 네덜란드 C-130 수송기를 지원하기 위해 중동지역 기지에 배치된 호주 공군 소속 C-17 수송기를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으로 보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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