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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자동차
기아차 '쏘울 EV', 프랑스 기자 선정 '친환경차'
CBS노컷뉴스 이동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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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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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 EV (기아차 제공)
기아자동차의 전기차 '쏘울 EV'가 프랑스 자동차 및 환경부문 기자들이 뽑는 '2015 MAAF 환경 자동차 어워드'에서 도시형 대체에너지 차량으로 선정됐다.
쏘울 EV는 유럽기준 212km에 달하는 동급 최고의 주행거리와 세련된 디자인, 뛰어난 공간 활용성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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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쏘울 EV는 노르웨이 소비자 정보 제공 단체 딘사이드로부터 '2015 올해의 차'에 선정됐고,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가 뽑은 '2015 올해의 차' 시티카(City Car)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출시된 쏘울 EV는 올해 제주 등 9개 지역의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에서 배정된 전기차 1천801대 중 쏘울 EV가 가장 많은 41%를 차지하는 등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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