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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권노갑 탈당 안타깝고 받아들이기 어렵다"

문재인 대표 "탈당 움직임 아프다…새 정당 만들어 나가겠다"

동교동계 좌장인 더불어민주당 권노갑 상임고문이 1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2일 권노갑 상임고문이 탈당을 선언한데 대해 "받아들이기 어렵다"면서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더민주 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권 고문의 탈당 기자회견 직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권 상임고문의 탈당은 우리로서는 참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라면서 "고 김대중 대통령의 영원한 비서실장을 자임해 온 분이기에 더욱 믿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 "권 고문은 탈당 회견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하나가 돼 민주주의 위기를 극복하라는 유지를 남기셨다고 밝혔다. 그런데 분열의 길을 선택한 뜻을 헤아리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60년 정통 야당을 지키고 바로 세우기 위해 좀 더 애를 써주실 수는 없었는지 실로 아쉽고 안타깝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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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장강후랑2023-04-25 16:54:2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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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정권이 보수 궤멸을 노리고 국짐당 중요인물 아들들 마약으로 망가뜨린 것이다' 라는 법무부 발 기사가 곧 나오겠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