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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로 누수로 지반 침하…지하철은 정상 운행

사회 일반

    서소문로 누수로 지반 침하…지하철은 정상 운행

     

    서울 도심인 서소문로에서 누수로 지반이 침하됐지만 지하철은 정상 운행중이다.

    서울메트로는 지반 침하에도 불구하고 지하구조물에는 이상이 없어 역사와 열차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누수의 여파로 2호선 시청역 9번 출구 쪽 엘리베이터 1기는 운행을 중단했다. 현재 서소문로 시청방향 3, 4차로가 교통 통제 중에 있다.

    서울시는 누수 발생과 관련해 중구청 등 관련 기관에서 원인 파악과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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