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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오늘이 714일째, 우리 딸은 아직도 세월호 안에…"

사회 일반

    [영상] "오늘이 714일째, 우리 딸은 아직도 세월호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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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6 가족협의회는 “특별조사위원회의 조사 권한을 더욱 강화하고 특검을 반드시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유경근 집행위원장은 29일 세월호 특조위 2차 청문회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청문회 동안 밝혀진 것들을 현재 특조위 권한으로 더 파고들기에 어려움이 많다”며 “이럴 경우에 발동하도록 만든 것이 특검”이라고 말했다.

    이준석 세월호 선장이 28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 2차 청문회 제 2세션에 출석하고 있다. 박종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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