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손에 땀이 납니다.
☞ [영상] 현기증 조심…닌자가 공개한 롯데월드타워 잠입 영상2) 탈북 돕기도 이중잣대?
☞ [단독] 北 종업원 입국은 도와주고, 탈북자 10명은 외면?3) "저야 떨어져도 상관없지만 정말 박근령이 꼴찌했다더라 이런 결과가 나왔을 땐 대통령에도 누가 될 수 있고, 특히 아버지를 지지했던 분들이 창피하실 것 같다"
☞ [인터뷰] 박근령 "제가 떨어지면 형님에게 누가 될 것"4) 정말 큰일날뻔 했네요.
☞ 내비게이션 맹신…철로에 낀 승용차 '아찔'5) '울지마 톤즈'로 잘 알려진 故 이태석 신부가 봉사하셨던 바로 그곳입니다.
☞ 김장훈 "3천번 공연 뛰어넘는 감동…남수단 콘서트"6) 주류업계 "담배업계가 왜 술을 걸고 넘어지는지는 모르겠다"
☞ 담배업계 "술병엔 연예인, 담뱃갑엔 암환자…차별 커"7) 입사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로는 '높은 연봉'을 꼽았습니다.
☞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 '현대차'…7년 아성의 '삼성전자' 제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