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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인하대 최순자 총장, 햄버거 1954개 쏜다

     

    인하대 최순자 총장이 학생들에게 햄버거 1954개를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를 벌인다.

    인하대 측은 19일 "최순자 총장이 오늘밤 9시 교무위원들과 함께 도서관을 찾아 1954년 개교 년도에 맞춰 1954개의 햄버거를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격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깜짝 야식 배달, 총장님이 쏜다' 이벤트는 지난해 중간고사 기간 최 총장의 피자 배달로 시작됐다.

    특히 올해는 학생 대상 설문 조사를 실시해 야식 메뉴로 햄버거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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