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사진=하이컷 제공)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모델 포스'를 풍겼다.
21일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측은 수영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수영은 170cm의 키와 늘씬한 몸매, 긴 팔 다리로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네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를 펼치고 있다.
최근 인도네시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녀시대는 오는 5월 7~8일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로 향해 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