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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개 기르던 비닐하우스 불…개 30마리 폐사

     

    개를 기르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개 30마리가 폐사하고 비닐하우스 일부가 탔다.

    24일 밤 9시쯤 광주 남구 A(67) 씨의 개를 기르는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일부가 불에 타고 개 3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6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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