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개인적'으로 할 말이 있다고 불렀습니다.
☞ 피해유족만 따로 부른 옥시 CEO가 은밀히 전한 말은?2) "개발 당시 편집자의 실수로 출처를 잘못 썼다. 현재 그 편집자는 퇴사했다"
☞ 고교 3년 내내 공부해야 하는데…참고 문헌에 '일베'라니3) 그냥 풍자 영상일 뿐인데…
☞ 어버이연합, '풍자 영상' 유병재 고소…"조롱거리로 만들어"4) 최근 법조윤리 문제가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 김앤장·태평양 日 가토 지국장 수임 거절…靑 눈치 보기?5) 법원은 "추선희, 김미화의 진술 등에 비춰, 시사저널이 기사와 같은 내용의 의혹을 품을 만한 합리적인 이유가 있어 보인다"고 기각 이유를 밝혔습니다.
☞ 법원 "청와대, 어버이연합 사주 의혹 합리적이다"6) 1946년 8월 6일 히로시마 원폭 투하로 희생된 피해자 가운데 한국인은 약 1/6인 2만여명으로 추산됩니다.
☞ 히로시마行 오바마, 한국인 위령비도 찾을까 ☞ "오바마 히로시마 방문, 韓 피해자 애도 의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