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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공시생 투신이 앗아간 공무원의 안타까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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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뉴스] 공시생 투신이 앗아간 공무원의 안타까운 삶

     

    6월 1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기억이 잘 안나요. 굉음과 동시에 날아갔으니까…."
    ☞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생존자가 겪은 끔찍한 사고 순간
    ☞ "폭탄 터진 것처럼"…난장판 된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2) '서글 서글 웃는 모습에서 성실함이 묻어나오는 공무원, 누구에게든 고개 숙여 친절을 베푸는 사람'
    ☞ 공시생 투신이 앗아간 '소금꽃' 공무원의 안타까운 삶

    3) 홍대 일베 조각상 논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진중권 "일베보다 무서운놈들"…홍대 일베 조각상 파손 비난
    ☞ '일베' 상징하는 조형물 부순 대학생 등 3명 입건

    4) "생명·안전업무 종사자들을 의무적으로 정규직으로 고용하도록 법이 정할 경우 '자발적으로' 비정규직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 일할 기회를 막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 박주선 "구의역 사고 예방법, 정부·여당 반대로 폐기"

    5) '아이러니'
    ☞ [카드뉴스] 반기문의 2006년 그리고 2016년

    6) "즐거웠으면 됐어."
    ☞ EXID, '자기복제' 아니어도 괜찮잖아?

    7) 또 묻지마 범죄 일까요?
    ☞ 길가던 20대 여성 둔기 피습…용의자 투신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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