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이쯤되면 부검 필요 없는 거 아닌가요?
☞ [영상] 경고·곡사 했다던 경찰, 시민들에게 바로 '직사' ☞ 심폐 멎어 숨졌다?…'백남기 사망진단' 국내외 지침 어겨2) "더본코리아의 최근 3년간 매출액은 평균 980억원으로 음식점업으로 등록이 됐다면 대기업으로 분류됐을 텐데, 도·소매업으로 등록되면서 중소기업으로 분류돼 동반위의 규제를 합법적으로 빠져나갈 수 있었다"
☞ '백종원 프렌차이즈' 나홀로 호황…점포수만 1260개3) 새누리당의 '단일대오'가 삐걱거리는 모습이네요.
☞ "우리가 길거리 야당이냐?" 비박계 23人, 국감복귀 집단 촉구4) '사망년', '십장생', '대2병', '서류가즘'을 아시나요?
☞ '이태백·삼일절'→'사망년·십장생'…취업 신조어도 변화5) 사고 당시 호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1%로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호란, 음주운전 사고로 경찰조사 "활동 중단" ☞ 호란 음주사고…클래지콰이, 컴백 9일 만에 활동 '빨간불'6) 서울시가 사실상 노조의 손을 들어준 셈입니다.
☞ 서울지하철 내일부터 정상운행…성과연봉제 도입 노사합의로 ☞ '서울시는 달랐다' 서울지하철, 파업 3일만에 노사 합의 성공7) 사시 폐지는 예정수순이 됐습니다.
☞ '사시 폐지' 담은 변호사시험법 '합헌'…사시 역사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