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퇴근길 뉴스] "물대포 맞고 뼈 안부러진다"는 여당 의원님

사회 일반

    [퇴근길 뉴스] "물대포 맞고 뼈 안부러진다"는 여당 의원님

     

    10월 4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유족 측은 "병사로 몰아가기 위한 시나리오"라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 '백남기 주치의' 백선하의 궤변과 그가 만든 논란들
    ☞ 서천석 "백선하 교수, 창피한 과거 덮으려 억지 논리"
    ☞ 백남기 유족 부검 거부…"사망진단서 보니 부검도 뻔해"

    2) 부검 또한 '강행'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 김진태 "물대포 맞고 뼈 안 부러져"…백남기 유족 비판

    3) MB 정권때 내곡동을 보는 거 같은데요.
    ☞ 박지원 "靑지시로 국정원이 대통령 사저 준비"

    4) "국민경제의 발전에도 역행하는 전경련은 그 존립 근거를 잃었으므로, 회원사들이 결단을 내려 전경련을 해산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 박 대통령 경제교사도 "미르·K스포츠 의혹, 전경련 해산"
    ☞ '자격 논란'에도 미르·K스포츠 통합 속도내는 전경련
    ☞ 산업은행·기업은행 "전경련 탈퇴 검토"

    5) 우리나라는 '10월에만 노벨상을 생각하고 나머지 11개월은 노벨상·기초과학은 잊고 산다'는 게 문제입니다.
    ☞ [행간] "20대 0…한일 노벨과학상 스코어"

    6) 시신이 불에 타 완전 훼손되어 살인 증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 '6살 입양 딸 시신 훼손사건'…'살인죄' 적용 가능할까?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