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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사찰∙뇌물' 메가톤급 폭탄 터진 청문회

정치 일반

    [퇴근길 뉴스] '사찰∙뇌물' 메가톤급 폭탄 터진 청문회

     

    12월 15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의 입이 열렸습니다.
    ☞ 미보도 '청와대 특급 정보 8개'에 어떤 내용이?

    2) 변명, 변명, 변명
    ☞ '최순실 국정농단' 반성하지 않는 이화인들…변명에만 급급

    3) 대법관도 사찰 받는 나라입니다.
    ☞ 이석수 전 감찰관, 도·감청 또는 사찰 받았나?

    4) 박사모가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 이번엔 박사모가 '현상수배'…김한수에 '1천만원'

    5) 잘못 걸렸네요.
    ☞ [영상] 프로레슬러, 바디슬램으로 권총강도 제압

    6) 판도라의 관객이 200만을 넘어섰습니다.
    ☞ 엄중한 시국 속 '판도라' 200만 돌파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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