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토) 폐막을 앞둔 부산국제영화제.
그동안 정치권 개입 논란으로 우여곡절을 겪었는데요.
현직 대통령 최초로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은 앞으로 '지원은 하되 간섭하진 않을 것'을 약속했습니다.
2018년에는 더욱 멋진 행사를 기대하며 이번 개막식을 아름답게 빛냈던 여배우의 레드카펫 16강을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이 뽑은 '베스트 드레서'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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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황진환 기자
디자인 : 김성기 감독
개발 : CB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