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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업계 최초 홈쇼핑서 이용권 판매"

문화 일반

    지니뮤직 "업계 최초 홈쇼핑서 이용권 판매"

    가수 청하 출연

     

    음악플랫폼기업 지니뮤직이 음원 업계 최초로 이용권을 모바일 홈쇼핑에서 생방송으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지니뮤직은 이날 밤 10시부터 11시까지 60분 동안 CJ오쇼핑의 모바일 생방송 채널 '쇼크라이브'에서 '지니 이용권'을 판매하는 방송을 진행한다.

    해당 방송에는 신곡 '벌써 12시'로 컴백한 가수 청하가 특별 출연한다. 청하는 이용권 등록 방법 등을 설명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신곡의 라이브 무대도 펼친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이번 방송은 지난해 지니뮤직과 CJ디지털뮤직이 합병한 이후 지니뮤직과 CJ그룹의 첫 시너지 프로젝트"라며 "모바일 홈쇼핑에 익숙한 20, 30대 고객들에게 지니뮤직의 상품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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