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으로 우리나라도 마이너스 경제 성장률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지난달 26일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0%. 외환위기를 겪었던 1998년(-5.1%) 이후 첫 마이너스 성장입니다.
그러나 이런 지표와 대조적으로 명품을 불티나게 팔린다고 하는데요, 백화점 3사(현대·신세계·롯데) 2020년 품목별 매출에서 명품 매출이 가장 크게 올랐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먹고 살기 힘들다'는 하소연이 나오는 시대에 명품만은 날개 돋치는 팔리는 이유, 노컷브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