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부터 4차 대유행까지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일 역대 최다인 127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4차 유행이 본격화 되고 있다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확진된 장소는 서울입니다. 545명으로 집계 이래 최고인데요. 이 때문에 오세훈 서울시장의 방역대책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고있습니다. 오 시장은 "코로나 확산제 저지를 위해 모든 방법과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며 시민들의 참여와 혐조를 강조했는데요. 시장 출마 전부터 지금까지 오 시장의 행보를 언론 보도를 통해 간략히 정리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