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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타임라인]취임 석 달만에 대유행…오세훈 방역 시험대

취임부터 4차 대유행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일 역대 최다인 127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4차 유행이 본격화 되고 있다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확진된 장소는 서울입니다. 545명으로 집계 이래 최고인데요. 이 때문에 오세훈 서울시장의 방역대책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고있습니다. 오 시장은 "코로나 확산제 저지를 위해 모든 방법과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며 시민들의 참여와 혐조를 강조했는데요. 시장 출마 전부터 지금까지 오 시장의 행보를 언론 보도를 통해 간략히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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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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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KAOjjaemani2021-06-26 11:52:5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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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헌법재판소에 일하면서
    동기라고 기권을 …
    법 문제관련 문제점에 대한 결정하는 사람이 기권을

    그 위치를 부여받은건 남들보다 좀더 공정하기 때문에 헌재로 들어갔을건데.. (아니 연줄인가)

    역시 법관련일 하는 사람은 다 똑같은 생각밖에 없나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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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camelia2021-06-25 02:13:24신고

    추천7비추천0

    초딩도 알 뻔한 결론을 억지로 헌재에 까지 끌고가
    버팅기기한 파렴치한 민낯이 낯뜨겁다.

    하기사 두껍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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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무울2021-06-25 00:01:07신고

    추천3비추천0

    이럼..하극상인가요.묻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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