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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타임라인]취임 석 달만에 대유행…오세훈 방역 시험대

취임부터 4차 대유행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일 역대 최다인 127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4차 유행이 본격화 되고 있다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확진된 장소는 서울입니다. 545명으로 집계 이래 최고인데요. 이 때문에 오세훈 서울시장의 방역대책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고있습니다. 오 시장은 "코로나 확산제 저지를 위해 모든 방법과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며 시민들의 참여와 혐조를 강조했는데요. 시장 출마 전부터 지금까지 오 시장의 행보를 언론 보도를 통해 간략히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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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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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푸른바다32021-07-11 12:55:26신고

    추천2비추천0

    오세훈이를 믿었냐? 한번 실패한 무능력이 두번째는 잘 될줄 알았냐? 정신차려...서울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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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baby32021-07-10 08:10:50신고

    추천8비추천0

    어찌하든지 방역을 풀려고했던 오세훈~~
    코로나병원 예산 끊고~~
    마음이 콩밭에 있으니~~
    방역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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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KAO뮤윙2021-07-09 21:50:11신고

    추천0비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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