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이미지 제공2분기 GDP 즉 국내총생산은 전분기에 비해 0.7% 성장했다. 실질 국내총소득은 0.6% 감소했다.
한국은행은 2021년 2분기중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0.7% 성장했다고 27일 밝혔다. 1년전에 비해서는 5.9% 성장했다.
건설투자와 수출이 감소 전환하고 설비투자는 증가폭이 축소됐지만 민간소비와 정부소비는 증가폭이 확대됐다.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교역조건 악화로 0.6% 감소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0.7%를 하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