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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택시 대란에 서울택시 3부제 해제

    택시 대란에 서울택시 3부제 해제
    서울시는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으로 유동 인구가 늘면서 택시 잡기가 어려워지자 내년 1월1일까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 사이 개인택시 3부제를 일시적으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최근 식당 등 영업 제한이 풀리면서 심야 택시 수요가 폭증했지만, 서울 법인택시 기사는 2019년 말 3만527명에서 올해 10월 2만955명으로 30.4% 급감했다. 사진은 16일 서울 시내 한 택시 차고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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