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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EN:]"스케일 다른 軍 예능"…'더솔져스' 글로벌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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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EN:]"스케일 다른 軍 예능"…'더솔져스' 글로벌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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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새 밀리터리 예능 '더솔져스' 전세계 특수요원들 도전장
    "안전 최우선이지만 체력적 한계 뛰어넘는 미션 많아"
    "글로벌 스케일로 촬영…방송 최초 해외 베테랑 요원 등장"
    김상중 "비슷한 예능과 비교하면 재미있을 것" 자신감

    왼쪽부터 송재오 제작총괄이사, 이창준, 김상중, 기상수 PD. SBS 제공왼쪽부터 송재오 제작총괄이사, 이창준, 김상중, 기상수 PD. SBS 제공또 다른 밀리터리 예능 '더솔져스'가 출전 준비를 마쳤다. 과연 유튜브 웹예능 '가짜 사나이', 채널A '강철부대' 등에 뒤지지 않는 인기를 누릴 수 있을까.

    '더솔져스'는 전 세계 특수대원들과 겨룰 대한민국 국가대표 특수요원을 뽑는 프로그램이다. 특전사(육군 특수전사령부), 정보사(국군 정보사령부), CCT(공군 공정통제사), UDT(해군 특수전전단), 707(제707 특수임무단), SSU(해난구조전대), SDT(군사경찰 특수임무대), 해병대수색대 등 국내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 20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19일 온라인 생중계 된 제작발표회에는 MC를 맡은 배우 김상중을 비롯해 멘토 이창준, 송재오 제작총괄이사, 기상수 PD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이미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증명한 김상중은 해병대 출신답게 온종일 대원들과 함께 한다.

    그는 "'그것이 알고 싶다'와 달리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대원들과 함께 해야 한다. 똑같이 기상하고 똑같이 취침한다. 야외에서 진행해 일정 부분 인내해야 하는 지점이 다르다"라고 전했다.

    한국 대표 707 출신 이창준은 현역 군인들에게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다행히 팀원들이 수월하게 따라줬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창준은 "부담감 때문에 계속 힘들었다. 한국 군인을 대표하는 자격이 될지, 그 자격을 증명할 수 있을지, 현직에 계신 분들께 피해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러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덕분에 긴장감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 솔선수범하려고 최대한 노력했고, 다행히 마지막까지 팀원들이 팀장을 따라 잘해줬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기존 밀리터리 예능들과는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 이미 '가짜 사나이' '강철부대' 등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향을 얻은 바 있어 후발주자로서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

    기상수 PD는 "하나를 꼽자면 글로벌"이라며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특수요원이 누구일까?'라는 질문에서 기획이 시작됐다. 해외 부대와 함께 큰 스케일로 촬영했고, 방송 최초로 영국, 스웨덴 등 베테랑 요원들이 등장한다"라고 예고했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미션 역시 '더솔져스' 만의 관전포인트다.

    기 PD는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그렇지만 미션이 워낙 터프하다 보니 힘든 점이 많았다. 체력적인 한계를 뛰어넘는 미션이 많아서 모두 고생이 많았다"고 이야기했다.

    김상중도 "비슷한 프로그램과 비교해서 볼 수 있는데 굉장히 업그레이드 됐고 버라이어티하다. 임무 자체가 이전에 보여줬던 것보다 강도가 세다. (다른 군 예능들과) 비교해서 보면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SBS 새 예능프로그램 '더솔져스'는 오늘(19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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