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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오늘(21일) 외조모상 "가족들과 빈소 지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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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비 오늘(21일) 외조모상 "가족들과 빈소 지키는 중"

    가수 겸 아티스트 솔비. 엠에이피크루 제공가수 겸 아티스트 솔비. 엠에이피크루 제공가수 겸 아티스트 솔비가 외조모상을 당했다.

    솔비(권지안) 소속사 엠에이피크루는 2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솔비의 외할머니께서 이날 새벽 숙환으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린다. 향년 82세"라며 "빈소는 고대안산병원 장례식장 B103호에 마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솔비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유족들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 으로 치를 예정이다. 취재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발인은 23일 오전 11시 3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함백산추모공원-예산화산추모공원이다.

    솔비는 최근 전시 '권지안 : Just a Cake - Piece of Hope'로 관객들과 만났다. 이밖에도 꾸준히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방송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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