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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브이]커지는 '김건희 리스크'에도 제2부속실 부활은 없다?

[노컷브이]커지는 '김건희 리스크'에도 제2부속실 부활은 없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광폭 행보로 제2부속실 부활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쪽에 힘이 실리고 있다.
 
집무실 사진 유출과 김 여사의 봉하마을 수행 지인 논란 등이 일면서 여야를 막론하고 '제2부속실 재검토' 주장이 나왔지만, 대통령실은 김 여사를 보좌할 전담 인력을 늘려 관리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17일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현재 부속실 내에 여사 전담 직원 2명을 배치할 예정"이라면서 "현재로선 제2부속실을 폐지하겠다는 윤 대통령의 생각이 확고하다"고 설명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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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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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fksqks2024-12-07 12:19:2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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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어떤 분의 말이 생각나네요~~
    내가 이럴려고 대통령을 했나 싶다는~~~ㅠㅠ...답답한게...전국민이 지켜본 내란이..무슨 할말들이 많은건지...묻지 않을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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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혼용무도2024-12-07 12:16:11신고

    추천3비추천0

    윤석열
    추경호및 국힘의원

    국민 무시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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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ijk111112024-12-07 11:56:08신고

    추천8비추천0

    당장 물러나라!!!!
    그리고 수사받고 처벌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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