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라임제약 제공한국프라임제약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남 보성군에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
한국프라임제약은 최근 보성군 내 국가유공자와 취약계층을 위해 오메가3·루테인·홍삼 등 4200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보성군에 기부했다.
이날 기부물품 전달식에는 한국프라임제약 양승철 전무이사와 김철우 보성군수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프라임제약 양승철 전무이사는 "한국프라임제약은 더 많은 사회적 책임 활동하는 등 ESG 경영철학으로 성장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