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선 경북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 조합 제공경북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에 윤기선 현 이사장이 재선임됐다.
경주시는 우신종합자동차정비공장 윤기선 대표가 (사)경북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에 다시 선출됐다고 밝혔다.
조합은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윤 대표를 제14대 이사장으로 결정했다. 임기는 4년이다.
윤기선 이사장은 경주 출신으로 경북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부이사장으로 역임하면서 정비사업의 육성발전을 위한 정책개발에 앞장서왔다. 또 경주신라CC 대표로도 재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