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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최강 한파·강풍에 선제적 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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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최강 한파·강풍에 선제적 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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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부터 비상근무 실시 등 신속한 초등대응
    일부 교통시설물 파손 외에 별다른 안전사고 없어

       경주시 공무원들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수도 동파 예방을 위한 정비활동을 벌이고 있다. 경주시 제공경주시 공무원들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수도 동파 예방을 위한 정비활동을 벌이고 있다. 경주시 제공
    올 겨울 최강 한파가 지난 24일부터 한반도에 몰아닥친 가운데 경북 경주시가 선제적 대응에 나서 피해 최소화에 주력했다.
       
    경주시는 한파와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22일 오후 9시부터 재난상황실 비상근무에 들어가 입간판과 비닐하우스를 비롯한 취약시설물을 결박하고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보온유지, 낙상사고 유의 등의 내용을 재난문자와 마을 방송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렸다고 밝혔다. 
       
    또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5456가구에 일일이 안부전화를 하고 경주시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낙하물 사고 예방에 나섰다. 
       
    수도시설 동파 긴급 복구반 운영, 한파 대응 시민행동요령 발송, 기상상황 실시간 모니터링에도 힘을 쏟았다. 
       소방관들이 충효동 상가옥상 광고물을 정비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소방관들이 충효동 상가옥상 광고물을 정비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특히 주낙영 시장은 설 연휴임에도 23일 각 부서 및 읍면동 재난대응 긴급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직접 현장을 순찰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경주에서는 교통시설물 파손 15건과 가로수 넘어짐 2건 등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인명이나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경주시는 연휴가 끝난 25일에는 이른 아침부터 정비가 필요한 취약지를 집중 확인하는 등 후속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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