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전경. 경주시 제공경북 경주시가 5급 사무관 10명 등 모두 14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총무새마을과 공재경 팀장을 비롯한 10명이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또 체육진흥과 김영은 주무관 등 7급 공무원 4명이 6급이 됐다.
경주시는 이번 인사에서 근속 기간과 더불어 시정현안 해결을 위한 능력과 리더십을 겸비한 인사를 승진시켰다고 설명했다.
◇경주시 인사
□ 5급 승진
△총무새마을과 공재경 △안전정책과 김민대 △건설과 김원진 △정책기획관 김태하 △청렴감사관 서은숙 △시립도서관 최자숙 △노인복지과 배경혜 △농업유통과 공종태 △건강증진과 강영숙 △도시계획과 최병조
□ 6급 승진
△체육진흥과 김영은 △안전정책과 김준성 △시민봉사과 이은경 △보건행정과 박미정